총회장 이승희와 법학박사 소재열이 크로스뉴스의 송상원에게 그가 진실한 사람임을 증명하는 사실확인서를 써주었다. 송상원은 자신의 인터넷 신문에 이승희의 선거법 위반을 김정훈 측이 문제 삼으면 김정훈 자신도 선거법 위반에 대한 역풍을 맞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 뒤 현 GMS 이사장 김정훈은 꼬리를 내렸다.
송상원은 “이거 작전했지”라고 물어본 말이 자신에 대한 명예훼손이라며 나를 고소한 형사 법정에서 위증을 하면 처벌을 받겠다는 선서를 한 뒤 이런 증언을 했다.
“나는 작전의 '작' 자도 모르고 '작전'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 사람이 쓴 기사에 이승희도 선거법 위반 혐의가 있다고 물고 늘어지면 김정훈 너도 선거법 위반 역풍을 맞을 것이라고 분명하게 말했다. 그리고 김정훈이 더 이상 문제 삼지 않은 걸로 봐 작전을 하지 않았다고 사실 확인서를 써준 이승희 역시 선거법 위반을 한 게 맞는 것 같다.
작금에 문재인 측 대선 부정선거 의혹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김경수처럼 이승희와 김정훈 역시 총회 감사부 감사는 물론 사법 당국에도 고발해 수사를 받아야 할 것이다. 이어서 금권선거 귀재 길자연 복심 황석산은 이승희 측 참모였는데 이번 봄노회에서 총대 탈락됐다고 한다. 그리고 김정훈 측 참모 김영범은 술에 떡이 된 걸 영동중앙교회 이계도가 사진 찍어 택시태워 보냈다고 총회 사건 개입사 이형만 앞에서 자랑스럽게 증언했다. 그 뒤 윤익세 허은과 총회 교회 분쟁을 김밥말듯 하다가 김영범은 교단도 탈퇴했다는 소문이 괴담처럼 돈다.,..
2019-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