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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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7일 저녁 21세기 전국에 제자교회 선풍을 일으킨 정삼지 목사가 ‘밥사랑열린공동체’의 ‘영등포역 털보형님’ 박희돈 목사를 후원하기 위해 교인들과 함께 영등포 노숙인들에게 뜨끈한 삼계탕 밥퍼 봉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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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3일 저녁 제98회 총회장 안명환 목사가 총회 서기 김영남 목사 회록서기 최우식 목사(현 총회 총무) 등과 함께 영등포 롯데호텔 광장의 노숙자 밥퍼 행사를 취재한 뒤 5년 만에 영등포 역 겨울 추위와 사랑의 온기를 다시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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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보형님 박희돈 목사는 20년째 노숙인 무료 급식을 하고 있었다. 한때 9000여명의 교세의 제자교회 목회자였던 정삼지 목사는 500여명의 제자 교인들과 강서구의회앞 건물 2층과 3층 임대건물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더욱 절감하며 제3의 개척사역을 하고 있다. 털보형님이 일 년 두 번 후원을 부탁하자 활수한 정삼지 목사는 일 년 봄 여름 가을(추수감사절) 겨울(성탄절) 네 번 봉사를 약속했다.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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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교회 정삼지 밥퍼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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