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미 2018 갤러리아트세빈 개인전
2018/07/26 15:2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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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꽃
이서미_꽃길_ Monotype  drypoint  pop-up_70x55cm_2018-web.jpg
 
이서미 (LEE, Seo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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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홍익대학교 미술학과 박사수료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판화과 졸업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판화과 졸업
개인전 19회
2018년 예쁜꽃 (갤러리아트세빈, 서울)
2017년-2018년 My Wonderful Dream(롯데갤러리, 안양, 잠실, 대전)
2017년 B.Ratio방화점(서울)
2017년 사랑아트갤러리(서울)
2016년 Spoon art show-부스개인전 (KINTEX,일산)
2014년 이서미전 (우모하갤러리, 용인)
2013년 함께 가는 길 (63스카이아트 미술관, 서울)
2012년 To the space of wonder (산토리니서울 갤러리, 서울)
2011년 영원으로 가는 길-사랑(옴니버스 네러티브-삶, 사람, 사랑) (나무화랑, 서울)
2009년 갤러리 인데코 (서울)
2008년 기획초대전 (Space355, 일본, 동경)
2008년 SIPA2008- BELT project (예술의 전당, 서울) 외 7회
2인전
2016 이서미, 찰스 파지노 (소울아트스페이스, 부산)
2012 이서미, 김덕기 (Shin Hwa Gallery, Hong Kong)
2011 이서미, 박형진 (이목화랑, 서울)
2010 이서미, 오숙진 <이야기가 있는 그림 展> (산학연갤러리, 서울)
수상, 프로젝트 진행, 레지던시 입주 경력
2011  그리스 산토리니 레지던시
2011  서울문화재단 시각예술 창작 활성화 지원금 수여
2009  서울문화재단 예술표현활동지원- 시각예술분야 지원금 수여
2008  SIPA2008- BELT project-최종선정작가
2007  BELT선정작가
2002  중앙미술대전 입선
1999  대한민국미술대전 입선
1997  대한민국미술대전 입선
1996  공간국제소형판화제 입선
1995  대한민국미술대전 입선
1995  목우회전 특선
□ 작품소장 : 서울시립미술관, Thalassa Shima Hotel & Resort, 진천생거판화미술관, 63sky art museum 외 다수
그룹전-190여회
2018 판화하다-한국현대판화60년(경기도미술관, 안산)
2017 “스페이스 K 채러티바자 2017”(스페이스K, 과천)
   <인人: 새기다印>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 서울)
   happy museum“북적북적 판화공방”展(부산 금정문화회관 대전시실, 부산)
2016 책은 왜 사각형이어야 하는가?(갤러리 사각형, 서울)
   대화 : 판화가들 (서울 시립미술관 경희궁 분관)
   국제 판화 비엔날레 at Lima (ICPNA, Lima, Peru)
2015 기독교미술 50년展 (미술세계갤러리, 서울)
   다양함 속의 일체감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분관, 서울)
   IMAGE & VISION (횃불트리니티 갤러리, 서울)
2014 What is Print? ? Beyond the Border (Ichihara Lakeside Museum, Japan)
   오마주 현대미술 41인전 (박수근미술관, 양구)
2013 “릴리퍼트 : 크기의 수사학”展 (Space K, 대구)
     COOL PRINT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분관, 서울)
     평창동계스폐셜올림픽 Art Link Project (인사아트센타-서울, 평창 알펜시아)
2012 ‘삼인 삼색’展-도시그림자 (진천군립생거판화미술관, 충청북도)
     판화와 소통 (서울 시립미술관 경희궁 분관, 서울)
     현대미술사용설명서展 (포스코미술관, 서울)
     감각의 브리콜뢰르 (진천군립생거판화미술관, 충청북도)
2011 판화와 정보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 분관, 서울)
     ART & COOK(세종문화회관 미술관)
     Seoul Modern Art Show in China- KOREA-CHINA ART FESTIVAL(중국 강소성 소주미술관)
     에디션: 팝업 (인터알리아 아트 스페이스, 서울)
     이작가를 추천한다31 (갤러리 숲, 서울)
2010 Tool, tool, tool (서울 시립미술관, 서울)
     'HOT PLATE' (Phoenix Brighton Gallery, East Sussex, UK)
     Crossing Over, Making Contact (Northwest Reno Library, USA)
    
 
이서미 2018 갤러리아트세빈 개인전
전시제목: 예쁜꽃
일시: 2018. 6.30- 7.26

예쁜꽃
꽃은 봉오리도 예쁘고,
조금 피었을 때도 예쁘고,
활짝 피었을 때도 예쁘고,
시들어 갈 때도 예쁘고,
지고 나서 기억만 남겨도 예쁘다.

인생의 순간순간은 모두 소중하다.
밝은 태양과 흐린 날의 비, 시원한 바람. 모두 예쁜 꽃에게는 필요하다.
뜨거운 태양이 비치고 세찬 비바람이 불어와도 삶은 어떤 의미로든 아름답다.
올 봄 엄마와 걸어보았던 꽃이 가득한 길에서 인생의 찬가를 들었다.
<작가노트>

 
꽃길_
Drawing on monotype, drypoint, pop-up/ 70x55cm/ 2018
 
이서미_꽃길_ Monotype  drypoint  pop-up_70x55cm_2018-web.jpg
 
인생길을 말할 때 계단을 만든다.
문득 하나도 안 궁금한 질문을 했다.
‘엄마, 꽃은 왜 그리는데요?’
‘예뻐서’
나는 그 예쁘다는 말이 단순히 예쁘다는 말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 공간과 시간과 생각과 마음들이 꽃을 통해 예쁘게 변하는 것이다.
인생은 꽃으로 인해 예쁘게 되는 것이다.
 

꽃사진
Drawing on monotype, pet film, etching ink/ 43.5x68.5cm / 2018
 
이서미_꽃사진_Drawing on monotype  pet film  etching ink_43.5x68.5cm_2018.jpg
 
꽃이 가득 핀 곳에 있으면 마음도 화사해진다. 사람들은 사진으로 꽃을 기억하고, 함께한 이들과 순간을 남긴다. 가끔 엄마와 산책 가는 곳이 꽃이 필 때면 명소가 되어 많은 사람들이 모인다. 꽃만큼이나 많은 사람들, 꽃처럼 환한 얼굴, 꽃같이 예쁜 마음이 모여 그 시간을 흠뻑 누린다.
엄마, 우리도 사진 찍자!
 
꽃그늘
Drawing on monotype, Pet film, etching ink/ 44x44 cm/ 2018
 
이서미_꽃그늘_Drawing on monotype  pet film  etching ink_44x44cm_2018-web.jpg
 
산책 가는 길에 편의점에 들러 과자와 음료수를 사서 좀 걷다가 꽃 그늘 가득한 벤치에 앉아서 먹으니 소풍 온 것 같았다. 조금 걷다가 벤치에 앉아서 과자 먹기를 세 번이나 했다. 한 바퀴 도는데 한 시간 걸리는 곳을 반 바퀴에 두 시간이나 걸렸다. 천천히 걸어도 엄마와 꽃길을 걸으니 참 좋았다.
 
꽃길
Monotype, Pet film, etching ink/ 44x44 cm/ 2017
 
이서미_꽃길_ Drawing on monotype  pet film  etching ink_44x44cm_2017-web.jpg
 
함께 가는 그 길은 꽃길이며, 동행하는 그들은 천사들이다.
 
꽃배-하늘
Monotype Drypoint/ 27.3X34.8cm/ 2018
 
이서미_꽃배-하늘_Monotype Drypoint_27.3X34.8cm_2018.jpg
 
푸른 날에 꽃배를 타고..
 
꽃배-노을
Monotype Drypoint/ 27.3X34.8cm/ 2018
 
이서미_꽃배-노을_Monotype Drypoint_27.3X34.8cm_2018.jpg

해질녘에 꽃배를 타고..
 
모란꽃
Monotype Drypoint/ 27.3X34.8cm/ 2018
 
이서미_모란꽃_Monotype Drypoiny_27.3X34.8cm_2018.jpg

나에게 모란은 기억이다.
짙은 향기를 내뿜는, 바람 부는 계절에 피는 커다란 얼굴 같은 꽃.
섬에 심겨진 가족의 발자국 같은 꽃. 
 
흐린 날
Pet film, etching ink/ 43.5x68.5cm / 2017
 
이서미_흐린 날-web.jpg
 
흐린 날에도 세상은 아름답고, 혼자 걸어가는 것 같아도 동행하는 친구가 있다.
 
붉은 강에
Pet film, etching ink/ 51x70.3cm/ 2016
 
이서미_붉은 강에-web.jpg
 
강같이 흐르는 보혈의 피에 씻기어 깨끗하게 되는 사람들
 
 
그 때 모인 천사들
Monotype, Pet film, etching ink/ 44x44 cm/ 2016
 
이서미_그 때 모인 천사들-web.jpg
 
같이 기도해준 친구들, 그들이 천사처럼 느껴졌다.
 
2018-07-26
 
 
[ 우혜옥 ethegoodnews@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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