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3(화)
 
P8280168-web.jpg
 
P8280233-web.jpg
 
P8280174.JPG
 
P8280177-web.jpg
 
P8280181-web.jpg
 
교회-web.jpg
 
경남동노회 분규 당시 노회장을 맡아 박종희 목사(총신 82회)는 갈팡질팡하는 서광호 대신 분규의 중심에 서서 이단 마귀론에 빠질 뻔한 경남동노회 정통성을 잘 지키고 총회와 협력해 정치력을 입증받았다. 1997년 11월 서광호를 이어 부임한 박종희 목사는 전통적인 목회자의 자세로 교회를 안정시키고 성장시켰다.
 
2016-12-26
태그

BEST 뉴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창원반석교회 박종희 목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