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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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 오후 1시 새로남교회에서 총회 정신의 버팀목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 장남 오기호 군이 신부 김자영 양과 쾌활한 목사 박성규(부전교회)의 주례로 혼인예식을 가졌다. 신랑은 세계 교회 역사에 최고의 교회를 세우는 데 한 획을 그은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의 조카이고 한국 교회 역사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는 오정호 목사의 큰아들이다.
 
주례 박성규 목사는 본문 마태복음 19:5-6 제목 ‘행복한 결혼생활의 비결“의 설교를 통해 자신의 경험담까지 곁들여 신혼부부와 하객들을 결혼의 행복에 대해 즐겁게 깨우쳐 주었다. 결혼식장은 대전 지역 거의 모든 고위공직자들과 전국 목회자들과 지역 성도들로 성황을 이루었다.
 
이 날 결혼식에는 소강석 목사 같은 이는 바빠서 대신 새에덴교회 대외협력관 김문기 장로를 보냈음에도 나중에 몸소 내려와 참석해 축하했다. 이건영 목사도 눈에 띄고 차가 고장나 참석이 어렵게 되자 전 기독신문 편집국장 박에스더는 차를 렌트까지 해 대전까지 내려와 축하했다. 전 기독신문 사장 김원삼 장로도 참석해 박에스더와 즐거운 회포를 나누었다. 이색적인 하객은 빨간 점퍼를 입은 제94회 총회 부총회장 박정하 장로(대전중앙교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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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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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호 아들 오기호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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