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더굳뉴스 제24호.jpg
 
더굳뉴스 제24호2.jpg
 
더굳뉴스 제24호3.jpg
 
더굳뉴스 제24호4.jpg
 
더굳뉴스 제24호5.jpg
 
더굳뉴스 제24호6.jpg
 
더굳뉴스 제24호7.jpg
 
더굳뉴스 제24호8.jpg
 
더굳뉴스 제24호9.jpg
 
더굳뉴스 제24호10.jpg
 
더굳뉴스 제24호11.jpg
 
더굳뉴스 제24호12.jpg
더굳뉴스 제24호13.jpg
 
더굳뉴스 제24호14.jpg
더굳뉴스 제24호15.jpg
 
 더굳뉴스 제24호16.jpg
더굳뉴스 제24호17.jpg
 
더굳뉴스 제24호18.jpg
 
더굳뉴스 제24호19.jpg
 
더굳뉴스 제24호20.jpg
 
더굳뉴스 제24호21.jpg
 
더굳뉴스 제24호22.jpg
 
더굳뉴스 제24호23.jpg
 
더굳뉴스 제24호24.jpg
 
 
더굳뉴스 제24호25.jpg
 
더굳뉴스 제24호26.jpg
 
더굳뉴스 제24호27.jpg
 
더굳뉴스 제24호28.jpg
 
더굳뉴스 제24호29.jpg
 
더굳뉴스 제24호30.jpg
 
더굳뉴스 제24호31.jpg
 
더굳뉴스 제24호32.jpg
 
더굳뉴스 제24호33.jpg
 
더굳뉴스 제24호34.jpg
 
더굳뉴스 제24호35.jpg
 
더굳뉴스 제24호36.jpg
 
더굳뉴스 제24호37.jpg
 
더굳뉴스 제24호38.jpg
 
더굳뉴스 제24호39.jpg
 
더굳뉴스 제24호40.jpg
 
더굳뉴스 제24호41.jpg
 
더굳뉴스 제24호42.jpg
 
더굳뉴스 제24호43.jpg
 
더굳뉴스 제24호44.jpg
 
더굳뉴스 제24호45.jpg
 
더굳뉴스 제24호46.jpg
 
더굳뉴스 제24호47.jpg
 
더굳뉴스 제24호48.jpg
 
그는 자신의 몸에 필리피노의 DNA가 있는 모양이라고 했다.
참가비를 내고 모여든 필리피노 교역자와 교인들을 위한 선교집회
나눔의교회 교인들은 잘 훈련된 군인들처럼 헌신적으로 움직였다.
태그

BEST 뉴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더굳뉴스 제 24호 필리피노의 사도 김상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