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바위 배광식 목사
2020/04/09 19:3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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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역사의 울산 대암교회가 정체감 없이 지속적인 변화와 성장을 이뤄가고 있는 배경은 배광식 목사가 미래를 내다보고 울산의 변화를 읽은 힘이 원천(源泉)이었다. 그의 그런 능력의 한 증표가 판사 출신으로 3선 의원에서 4선 의원을 포기하게 하고 120만 시민의 울산 시장이 되게 한 김기현 장로이다. 배광식 목사는 그를 2선 의원 때 길에서 만나 이 나라의 지도자로 세우기 위한 기도와 예언을 했다. 배광식 목사가 21년 전 1995년 부임할 당시 이단 문제 등으로 150여 명에 불과 했던 교세가 이제는 장년 출석이 1000명을 넘을 정도로 성장했다.
 
배광식 목사 자신은 경상도 토박이인데 사위는 전북 전주 출신의 목사이고 미국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있는 아들의 부인은 호남의 지도자 한기승 목사의 딸이다. 한기승 목사는 4대의 신앙 명문가 출신이다. 사위 이의석은 화란 캄펜에서 교회사를 전공하는데 특별히 화란 개혁사를 공부하고 있고 법학을 전공한 아들 배명훈도 미국의 칼빈대에서 수학했다. 그는 헤어질 때 그의 저서 “장로교정치 통전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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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9
[ 김영배 ethegoodnews@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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