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광수 ‘오직 전도’
2020/04/18 22:0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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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이 보여서 계속 전도하는 게 아니라 계속 전도해야 소망이 보인다. 텍사스에는 100년에 한 번 분침이 움직이도록 설계된 만년 시계가 있다. 이 시계가 설치된 장소를 소유한 베이조스는 2011년 인터뷰에서 말했다.

“이 시계가 삶을 마감하기 전에 미국이라는 나라가 먼저 사라질 겁니다. 모든 문명이 흥망성쇠를 거칠 테고, 새로운 정부 시스템이 발명될 겁니다. 이 시계가 경험할 세상이 어떤 모습일지 현재의 어느 누구도 상상할 수 없습니다.”

그렇듯 총신을 졸업하고 우리 교단 목회자였다가 다락방 전도 창시자가 된 류광수 목사의 메시지는 언약의 무한함과 인간의 유한함 그럼에도 교계가 무어라 말하든 믿음으로 세계 복음화를 위해 분투하는 전도자의 각오와 의지를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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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9일 오후 4시 30분 예수사랑교회(김서권 목사) 서초동 본당에서 드린 입당과 장로 안수집사 귄사 임직 감사예배에서 류광수 목사(세계복음화 상임위원회 총재 겸 임마누엘교회 당회장)가 설교했다. 김서권 목사가 사회를 본 1부 예배에서 김만제 목사(생명의교회)가 설교 본문 로마서 16:25-27을 봉독했다.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 전부터 감취었다가 이제는 나타내신 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좇아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으로 믿어 순종케 하시려고 알게 하신바 그 비밀의 계시를 좇아 된 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케 하실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찌어다 아멘’

김서권 목사가 설교자 류광수 목사를 소개했다.

“이 시간 10년이라는 세월을 기다려 여러분 앞에 드디어 나타나신 분입니다. (큰 웃음) 반드시 예수사랑교회가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면 오시겠다고 하신 분입니다. 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고 내 생명을 드릴만큼 사랑하고 그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이 시대의 전도자, 진실로 복음만을 전하시는 우리 류광수 목사님에게 힘을 다하여 열렬한 박수로 환영하겠습니다.”

아주 긴 뜨거운 환성과 우렁찬 박수 속에 중국을 변화시킨 등소평 체구 같은 유광수 목사가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환한 미소로 걸어 나왔다. 다락방 전도 창시자로 알려진 류광수 목사가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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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완전히 북한 같습니다. (일동 웃음) 북한 복음화를 원합니다. (일제히 아멘) 하나님이 많은 교회를 불러 축복하시는 가운데 영세로부터 예수사랑교회를 하나님이 틀림없이 응답하신 것을 믿습니다. 이런 좋은 교회에서 중직자를 세우게 돼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아브람을 부르자마자 하신 말씀이 ‘너로 능히 당할 자 없게 하겠다’였습니다. 또 예수님이 마지막 하신 말씀이 ‘하늘과 땅과 모든 권세를 가지고 너와 함께하겠다’였습니다. (회중 아멘) 여러분들은 실제로 공주나 왕자입니다. 공주가 아닌 사람이 공주라고 하면 공주병에 걸렸다고 합니다. (일동 웃음) 왕자가 아닌 게 왕자라고 착각하는 사람을 보고 왕자병에 걸렸다고 합니다. 불신자가 전도 안 했는데 여러분을 보고 나도 예수 믿겠다고 하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딸 공주이고 하나님의 아들 왕자인 것입니다.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은 여러분과 함께하십니다. 하나님은 임마누엘이십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자는 어떤 일도 하나님의 뜻을 이룹니다.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믿어야 합니다. 이러면 여러분에게 세 가지가 옵니다. 응답을 받는 정도가 아닙니다. 어떤 노력을 했다거나 최선을 다했다는 정도가 아닙니다. 성경적인 태도가 아닙니다. 여러분이 받는 응답은 하나님의 절대 계획 속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절대라는 것은 누가 줄 수도 없고 빼앗아 갈 수도 없습니다. 그 절대 계획 안에 있으면 되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로마서 16장 25절 ‘영세 전부터 감취었다가 이제는 나타내신 바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언약을 정확하게 잡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이 말씀을 전하고 교파도 많습니다. 그러나 정확하게 잡아야 응답이 오는 겁니다. 하나님의 절대 계획 속에 있어야 합니다. 이것은 비교할 수 있는 게 아니고 아무리 여러분을 방해해도 못 막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는 전도 운동은 그 누구도 못 막습니다. 하나님의 절대 계획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복음 전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세상에 복음 전하는 사람이 많은데 우리는 오직 복음입니다. 성경은 ‘복음 전하는 자’가 쓴 것이 아니고 ‘오직 복음 전하는 자’가 쓴 것입니다. 성삼위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구원으로 응답으로 지금도 활동하고 계십니다. 여러분의 신분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이때부터 위에서부터 내리는 권세가 함께합니다. 오늘 여러분은 여기서 은혜 받는데 하나님은 밖에서 역사하십니다. 이게 하나님의 절대 계획입니다. 영세 전부터 영원히 있는 것은 성삼위 하나님. 여러분의 신분. 그 위에서 내리는 권세. 그리고 하나님은 여러분 사업에 역사하십니다. 왜 그렇습니까. 증인이기 때문입니다. 이때부터 뭐가 나옵니까. 절대 계획 속에 절대 언약이 나옵니다. 이것이 로마서 16장 26절 27절입니다. 그리고 무엇이 나타납니까.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십니다. 무엇이 나타납니까. 하나님의 나라. 무엇이 나타납니까. 성령의 능력의 역사. 이게 언약입니다. 그리스도가 나타나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성령의 역사가 나옵니다. 성삼위 하나님이 실제로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저는 부지런한 사람보다 똑똑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막 설쳐가지고 실패하는 사람이 많은데 진짜 똑똑한 사람은 뭘 할 것이 아니라 뭘 안 할 것이냐를 압니다. 요즘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돈 벌 것이냐를 생각합니다. 그러나 진짜 돈 많은 사람은 뭘 안 하고 관리할 것이냐를 생각합니다. 진짜 대통령이면 뭘 해야 될지가 나와 있는 것입니다. 안 해야 될 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절대 예정 안에 삽니다. 그게 오늘 27절에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다고 했습니다. 옛날에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가 있었습니다. 그는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이끄는 가장 어려울 때 지혜를 가르쳐주어 천부장, 백부장, 오십부장, 심부장 등을 뽑아 이스라엘 백성들을 분담해 담당하게 했습니다. 모르드개가 조카 에스더에게 말합니다. ‘네가 왕후의 위를 얻은 것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아느냐.’ 지금 이스라엘인은 다 죽게 됐다. 네가 만약에 이 일을 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다른 손을 통해서 하실 것이다. 그렇죠. 절대 하나님이시니까. ‘이 때에 네가 만일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유다인은 다른 데로 말미암아 놓임과 구원을 얻으려니와 너와 네 아비 집은 멸망하리라.’ 그때 에스더가 뭐라고 말했습니까. ‘죽으면 죽으리이다.’ 에스더가 왕후가 됐을 때 모르드개가 한 말이 있습니다. ‘자기의 민족과 종족을 고하지 말라.’ 유다인임을 밝히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유다인이 다 죽게 됐는데 에스더 4장에 보면 ‘가서 지금 말하라’ 합니다. 뭔 말입니까. 하나님이 여러분을 직분자로 세우신 이유는 하나님이 정말로 필요로 하실 때 응하라는 것입니다. 제가요. 부산에도 교회가 있고 서울에도 있습니다. 서울에 있는 교회는 500억에 샀는데 1000억이 됐어요. 제가 갖고 있는 걸 다 팔았습니다. 지난달에는 제가 오래 동안 교보생명에 보험을 들은 게 있어요. 교보에서 나에게 생명주는 거 아니잖아요. (회중 웃음) 제가 회개했어요. 그걸 깨서 헌금하기로 했어요. 왜냐하면 하나님이 그걸 필요로 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실 때 내 생명을 거는 겁니다. (회중 아멘) 내가 빚을 지더라도 하나님이 원하실 때 원하시는 것을 드리는 겁니다. 여러분은 전도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오직 전도입니다. (회중 강하게 아멘) 기억하셔야 합니다. 모든 교회가 복음을 전도하지 않습니까. 그것 가지고는 세계 복음화 못 합니다. ‘오직 복음’ ‘오직 전도’입니다. (회중 아멘) 그거라야만 됩니다. 그러면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회중 아멘)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시리라. (회중 아멘) 하나님은 절대자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영으로 역사하시기 때문에 불신자는 모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영적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께서 우주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왜 여러분을 한국에 태어나게 하셨나. 하나님 주권입니다. 왜 예수사랑교회의 신자냐. 하나님 주권. (회중 아멘) 나는 언제 하나님의 나라로 이사가느냐. 하나님 주권. (회중 아멘) 이의 없어요. 이 속에서 나온 게 절대 계획입니다. 거기에서 절대 응답이 와요. 그리고 절대 언약 속에 절대 계획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메시지를 하나님 나라로 이사를 갈 때까지 매일 생각하세요. (회중 아멘) 여러분이 이 기도를 할 수 있다면 어디에 있는가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이 능력의 기도를 안다면 어떤 상황 속에서도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게 응답입니다. 요셉을 보세요. ‘여호와께서 함께하시고.’ 다윗을 보세요. ‘여호와가 나의 목자시니’ 난 아무것도 필요 없다고 했어요.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를 보세요. ‘우리가 섬기는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말했습니다. 다니엘 죽는 줄 알면서도 그렇게 말하고 행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그게 우리가 가진 언약적인 믿음입니다. 결론을 이야기하겠습니다. 오늘부터 바꾸세요. 나에게 주업(主業)은 예수사랑교회 중직자다. 그것 때문에 우리는 매일 일하러 간다. (회중 아멘) 그게 부업(副業)입니다. 아시겠죠. 나는 예수사랑교회 세계복음화가 내 주업이기 때문에 내일부터 부업이 하나 있어야 되니까 사업하러 간다. (회중 아멘) 아시겠습니까. 우리에게는 대통령을 하든 무엇을 하든 다 부업입니다. 주업은 세계복음화하는 일입니다. 제가 40년 동안 받은 놀라운 응답 중의 응답이 여러분을 만난 것이 응답 중의 응답입니다. (회중 강하게 아멘) 그리고 김서권 목사 만난 것도 응답 중의 응답입니다. (회중 큰 웃음) 기이한 인물입니다. 만나면 시적으로 이야기합니다. 식당에서 사람을 칭찬해도 시적으로 합니다. 내가 김서권 목사 시를 듣고 울은 적이 있습니다. 우리 어머니 장례식에 와서 시를 읽는데 나도 모르게 참으려고 해도 눈물이 나는 겁니다. (회중 큰 웃음) 어디서 울었느냐 하면요 ‘산의 17번지 계단을 올라가실 필요가 없다’는 대목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이런 전도자와 여러분을 만나게 해주셨으니 최고 응답이 아니겠습니까. (회중 강하게 아멘) 그 이상 무엇이 더 필요합니까. 오늘부터 주업과 부업을 완전히 바꾸는 당연히 응답받는 절대 제자되기를 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회중 강하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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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배 ethegoodnews@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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