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노회 분립 합의
2020/01/09 15:23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1578549628289.jpg
 
무릎 꿇을 때 내려놓을 때 눈물 흘릴 때 누군가는 완성된다. 주름이 팬 얼굴로 그런 사람은 말할 것이다.
 
"과거의 실수와 실패의 경험이 날 지금 이곳으로 데려왔다."
 
2020년 1월 9일 오전 11시 총회회관 1층 회의실에서 제3차 삼산노회분립위원회(위원장 배재군 목사, 서기 김영웅 목사)가 열렸다. 작년 12월 13일 양측 입장을 청취한 뒤 열린 첫 번째 회의였다. 예배 후 회의에 들어가 삼산노회 양측 윤남철 목사 측과 이봉철 측의 교회 현황을 확인하고 문제점을 검토했다. 위원장 배재군 목사는 2월 안에 제104회 총회 결의에 따른 삼산노회분립 합의서에 입각한 신속 공정한 분립을 다짐했다. 다음 회의는 1월 20일이다.
 
1578549631553-web.jpg
 
미국의 1월 3일(현지 시간) 공격용 무인공격기(드론)로 쪽집게 참수당한 가셈 솔레이마니 이란 혁명수비대 고드스(예루살렘 의미 아랍어)군 사령관 의 또 다른 임무는 이슬람 혁명정권 유지였다. 그는 사망 직전까지만 해도 민주주의를 원하는 이란 국민에겐 비난의 대상이었다. 국민이 살기도 힘든데 해외 파병과 공작으로 막대한 군비를 지출하는 신정체제에 대한 비난은 쿠드스군의 지휘자이자 강경파인 그에게 주로 쏟아졌다. 1,000명 이상의 사상자를 낸 학생 시위 유혈 진압을 주도한 인물로 비난 받았다. 그런 인물이 미국의 드론 공격으로 숨지면서 테러와 북한 후원 세력 이란 시아파의 순교자가 되었다. 경남동노회 관련자들도 뒤섞인데다 자체로서도 칡넝쿨처럼 뒤엉킨 삼산노회 분립은 누굴 삼산노회 순교자로 만들까.
 
2020-01-09
[ 김영배 ethegoodnews@naver.com ]
김영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thegoodnews@naver.com
더굳뉴스(더굳뉴스.com) - copyright ⓒ 더굳뉴스.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인터넷신문 더굳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 04199 | 등록일자 : 2013년 10월 07일 |
    발행, 편집인 : 김영배 (010-8975-565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우혜옥(010-9214-5469)
    대표전화 : 070-7017-2898  Fax : 070-7016-2898
     ethegoodnews@naver.com Copyright ⓒ www.더굳뉴스.com All right reserved.
    더굳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