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강석은 누구
2020/03/14 16:5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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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 역사상 그 유례를 볼 수 없는 유쾌한 목사 소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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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과 그의 영력
3000여 청중 은혜의 도가니 몰아넣어
1907년 길선주 평양대부흥운동 뛰어넘어
 
교회 사랑 노회 사랑 총회 사랑
교계 사랑 목사 사랑 나라 사랑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이어지기를
 
총회부총회장 후보 김종준 목사
저녁 집회 처음부터 끝까지
맨 뒷자리에 서서 은혜 받아
 
토마토가 탱글탱글 여물어가고 고추가 고추만 하게 대롱거리고 열무가 땅을 들썩이며 움쑥 솟는 장마철 청상추에 된장 얹어 싼 밥 한 입 먹을 때 아삭아삭 소리 참 행복하다. 코로나19로 어려울 때 유쾌한 사람이나 돌아보자.
 
2018년은 세종이 즉위한 지 10주갑 즉 600주년이 되는 해다. 세종은 재위 32년 동안 누구보다도 뛰어나고 슬기로운 리더십으로 조선을 굳건히 지켜냄은 물론 태평성대를 이뤘다. 세종의 수많은 업적 가운데 그의 재위 2년인 1420년 일종의 왕립학회(Royal Academy)같은 집현전(Hall of Worthies) 설치와 그를 통한 그의 재위 25년인 1443년 훈민정음 창제가 가장 뛰어난 것 같다.
 
집현전은 세종의 슬기로운 결정을 위한 일종의 싱크탱크였다. 집현전은 세종이 어떤 결정을 내리기 전에 과거의 유사한 사례를 심도 깊게 연구한 다음 국왕에게 최적의 대안을 제시했다. 거짓된 정보와 잘못된 지식을 걸러내는 것도 집현전 학사의 몫이었다. 그렇게 해서 올라온 정책 과제는 경연(經筵)이라는 창의적 어전회의에서 다각적으로 검토됐다. 세종은 널리 묻고[廣問(광문)] 숙고한 다음[徐思(서사)] 결정했고 내린 결정에 대해서는 세밀히 검토해[精究(정구)] 정밀한 대안을 마련해서 일관되게 추진하는[專治(전치)] 방식으로 국정을 이끌어 갔다.
 
그 결과 세종 나이 26세가 되던 1422년(세종 4년) 5월에 닥친 흉년으로 인구의 27%가 흩어져 사라졌고 약 58%의 농토가 황폐화된 강원도 대기근의 위기상황을 맞았다. “고향을 떠나 떠도는 백성들이 많았으나, 굶주려 죽은 사람은 적었다”는 실록 기사처럼 청년 군주 세종은 경제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했고 이는 신민들로부터 신뢰를 얻는 첫 경험이 됐다(세종실록 4년 윤12월 28일). 그 이후 이를 통해 세종의 판단과 결정이 적실하고 성과를 거둔 일이 많아졌다. 명나라에서 소 1만 마리를 요청했을 때 따를 것인가 말 것인가(재위 13년), 북방영토개척을 강행할 것인가(재위 14년), 그리고 공법이라는 세제개혁을 지속할 것인가 말 것인가(재위 18년) 등의 고비에서 크고 작은 결정을 슬기롭게 내렸다.
 
세종이 재위 32년 만에 사망했을 때 신하들은 그를 ‘해동요순(海東堯舜)’이라고 불렀다. 전설적인 중국의 요순임금처럼 태평시대를 만든 뛰어난 군주였다는 평가다. 신하들은 그 비결로 인재경영과 지식경영 두 가지를 꼽았다. 신하들은 그가 “나랏일을 할 때 반드시 옛 일을 스승 삼았고[事必師古(사필사고)]”, 그렇게 축적된 성공과 실패 사례를 토대로 “제도를 밝게 구비했다[制度明備(제도명비)]”고 평가했다(세종실록 32년 2월 22일).
 
흥미롭게도 신하들은 세종의 일하는 방법과 관련해서 “강거목장(綱擧目張)”이라는 표현을 썼다(세종실록 32년 2월 22일). “그물의 벼리를 드니 그물눈들이 일제히 펴졌다”는 이 말은 그가 일머리에서 핵심(key link) 부분을 잘 파악해서 당기는 지도자였음을 보여 준다. 실제로 세종은 태종이 뽑고 양성한 인재들로 하여금 능력에 적합한 자리에 배치해 신명나게 일하게 했다. 그래서 “국왕이 몇 달 동안 궁궐을 비워도 나랏일이 적체되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세종실록 20년 5월 27일).
 
고대 로마공화정을 연구한 시오노 나나미는 “가도(街道)를 발명한 것은 로마인이 아니지만 가도를 그물처럼 얽힌 도로망으로 구성하면 그 기능이 더욱 높아진다는 것을 생각하고 실행한 것은 로마인이다”라고 말했다. 이 말을 조선 초기의 상황에 비춰 보면 이렇게 바꿔 표현할 수 있겠다. ‘뛰어난 인재를 가려 뽑고 기른 것은 태종이었다. 하지만 그 인재를 적소에 배치하고 비전을 공유해 움직이게 만든 것은 세종이다.’
 
훈민정음은 사람의 입 모양과 소리가 나는 원리를 이용하여 자음을 만들고 동양 철학의 뜻을 담은 모음을 만들어 새롭게 창제된 글이다. 세종이 훈민정음을 처음 창제한 것은 1443년(세종 25) 12월이었다. 세종대왕과 집현전 학자들은 수년 동안 연구하여 훈민정음을 만들고 3년 동안 검사했다. 그 후 1446년(세종 28) 9월 29일에 세종대왕이 그것을 신하들 앞에서 반포하였다. 훈민정음(訓民正音)의 창제는 세종이 남긴 문화유산 가운데 가장 빛나는 업적이다.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창제한 후 훈민정음이 사용하기에 적합한 글자인가에 대한 실용성을 검증하기 위해 작업한 것이 바로 ‘용비어천가’이다. 훈민정음으로 된 최초의 문헌이며 국문으로 된 최초의 악장 문헌(장편 서사시)이다. ‘용비어천가’는 총 125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중에서 수작으로 손꼽히는 명문이 바로 제2장이다. ‘용비어천가’ 제2장의 첫째 줄에서 조선이라는 나무가 태어나고 성장하기까지는 뿌리 즉 여러 선조들의 노력이 있다고 말한다. 뿌리가 좋아야만 세종에 이르러 좋은 꽃과 많은 열매가 나올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는 것이다. 둘째 줄은 ‘뿌리 깊은 나무’와 대구되는 ‘샘이 깊은 물’을 비유하여 조선 왕조의 깊은 원천으로 인하여 세종 대의 조선이 존재함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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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蘇康錫 1962년 2월 22일 ~ )은 누구인가.
 
총회 드나들다 나이 들어 믿음 익으니 모세 같은 큰사람이 보인다. 어두운 총회에 반짝반짝 큰사람이 보인다. 총회에 큰사람이 보이니 교회와 노회 사이에 큰사람이 보이고 교회와 노회 사이에 큰사람이 보이니 목사들 사이에 큰사람이 보인다. 탁한 총회에 반짝반짝 큰사람이 보인다. 눈 밝아 보이지 않던 큰사람이 눈 어두워져도 믿음 익으니 보인다. 눈은 모든 걸 욕망과 실용에 휩싸여 재고 평가하고 사용하려 하는 메마른 마음을 뜻하는 것 같다. 그 마음을 내려놓고 나이 들어 익은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니 교회에도 노회에도 총회에도 교계에도 그리고 나라에도 주님을 위해 헌신하는 믿음과 지혜의 큰사람 하나 반짝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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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교회 역사상 그 유례를 볼 수 없는 기독교계 큰사람. 그는 유쾌한 목사 소강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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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은 2018년 5월 12일 싱가포르에서 미·북 정상회담을 갖고 공동 합의문에 서명했다. 공동 합의문에는 완전한 비핵화 평화체제 보장 미북 관계 정상화 추진 6·25 전쟁 전사자 유해송환 등 4개 조항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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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6·25전쟁 당시 전사한 미군 유해를 북한으로부터 넘겨받기 위해 유해를 담을 임시 운송 케이스 100여개가 23일 오후 판문점을 통해 북한에 전달됐다. 미군은 또 미군 유해를 미국으로 이송하기 위한 금속관 158개를 경기도 오산 미 공군기지에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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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북한과 우리 정부가 6.25 한국전쟁 전사자 유해 송환에 몰두하고 있을 떼 2018년 6월 17일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는 6.25 한국전쟁 제68주년을 약 일주일 앞둔 시점에서 ‘한국전 68주년 상기 참전용사 초청 보은·평화 기원예배’를 드렸다. 새에덴교회는 지난 2007년부터 매년 6.25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용사, 특히 미국과 캐나다 등 UN군의 일원으로 우리나라의 자유를 위해 목숨을 걸었던 해외 참전용사들을 초청해 그들의 희생과 노고를 기억하고 이에 보답하는 행사를 개최해 왔으며 올해가 12년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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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행사에는 흥남철수작전 생존증인과 가족, 참전 영웅들의 유가족 및 장진호전투 참전용사와 가족들이 초청됐다. 특별히 흥남철수작전의 책임 지휘관이었던 故 알몬드 장군(당시 미군 10군단장)과 故 포니 대령(상륙작전 참모장)의 유족, 193척의 함정과 수송선을 지휘했던 故 제임스 도일 제독(상륙기동부대 사령관)의 유족, 끈질긴 설득으로 10만 명의 피난민 구출을 성공시켰던 미군 제10군단 민사부 고문 및 통역관 故 현봉학 박사의 따님 가족이 참석했으며, 흥남철수 작전 시 2020년 문제의 인물 문재인 가족을 태우고 온 미국 메러디스 빅토리호의 1등 항해사 로버트 러니 제독(91) 부부 등 총 45명이 미국과 캐나다에서 한국을 찾았다. 그들을 맞은 소강석 목사는 ‘기억의 힘’(신명기 16:1~3)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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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장진호 전투를 잊지 않을 것이다. 흥남철수작전의 인간애를 잊을 수 없습니다. 알몬드 소장님의 위대한 결단을 기억합니다. 매러디스 빅토리호 나로 선장님은 모든 군수품을 바다로 던지고 1만4000명의 피난민을 태우는 놀라운 결단을 내렸습니다. 이 배에 문재인 대통령님의 부모님이 탑승했다는 것은 놀라운 역사적 사건입니다...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평화와 번영은 결코 거저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참혹했던 전쟁에 뛰어들어 스스로 목숨을 걸었던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우리는 결코 잊어선 안 될 것입니다...
 
이들은 전부 기독교적 신앙을 가지고 예수님의 박애 정신을 온몸으로 실천했던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흥남철수작전을 끝내 성공으로 이끄신 분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 분의 은혜로 이뤄진 세계사에 유례가 없는 위대한 구출작전이었던 것입니다.
로버트 러니 제독과 나로 선장님 등 참전용사들은 모두 기독교적인 세계관과 가치관을 가지고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평창에서 출발한 설국열차는 평화열차가 되어 달려가고 있으며 지금 한반도에 평화의 봄이 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때일수록 우리는 과거를 기억해야 한다. 기억의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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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를 위해 말을 함부로 해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축전을 보냈다.
 
“한국전쟁 68주년 해외 참전용사 초청 기념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뜻깊은 행사를 준비해주신 새에덴교회와 한민족평화나눔재단에 감사 인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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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지표는 올렸지만 경제 지표 하락으로 눈만 껌벅이는 문재인도 축전을 보냈다.
 
“이 땅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값진 생명과 젊음을 바치신 참전용사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가능했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해 참전용사와 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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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목사 소강석은 미국 병사의 참전에 대한 고마움을 잊고 북한과의 관계 개선만을 꾀하는 한미 당국자와 달리 이렇게 말했다.
 
“비단 루니 제독뿐만이 아니라 흥남철수 작전에 참가했던 참전용사들의 이야기들을 들어보니 한결같이 기독교적인 가치관과 세계관을 가지고 옛 사랑을 실천한 분들이셨습니다. 그렇기에 이들을 위로하려고 초청했지만 내 스스로가 더 은혜를 받고, 더 도전을 받았습니다. 작년에 레인 빅토리호에 방문할 기회가 있었는데, 선장실에 놓여있는 성경을 보며 또 그들의 인간애를 실천했던 모습을 돌아보며 기독교 신앙과 사랑이 얼마나 위대한가 알 수 있었습니다...
 
이제 나이가 들어 거동이 힘드신 참전용사들이 많으셔서 내년에도 이 행사가 계속될지 알 수 없지만 그 분들이 건강하셔서 오실 분이 있다면 소규모가 되었든 아니면 어떤 방법으로라도 그 분들을 기억하고 보은하는 행사를 할 것입니다. 평화는 꽃 한 송이로 옵니다. 봄이 와서 꽃이 피는 것이 아니라 꽃이 피기에 봄이 옵니다. 이런 참전용사 보은 행사가 우리 새에덴교회가 대한민국의 평화의 꽃 한 송이의 역할을 할 것입니다. 그들이 이 땅의 자유를 위해 흘리신 피가 이제 평화의 꽃길로 열리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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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을 위해 온 마음과 뜻을 다해 헌신하는 큰사람 소강석 목사는 세상의 미래를 예언하고 진단하고 치유하는 기인(奇人)이고 하나님의 세상을 아름답게 전하는 시인(詩人)이고 그리고 하나님을 영원토록 즐겁게 하라는 신조를 떠받들고 실천하는 가인(歌人)이다. 그리고 그는 길선주 목사 이래 한국의 아주  뛰어난 부흥사이기도 하다. 그의 설교는 천하의 조용기 목사도 즐겁게 하고 전 세계 교인과 목사와 장로를 은혜의 세계에 빠지게 한다. 그의 그 능력은 이번 제47회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강의창 장로) 수련회에서 은혜의 역사를 전환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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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26일 오후 7시 30분 강원도 정선 강원랜드 하이원리조트 대강당을 3000여명이 메웠다. 총회부총회장 후보 김종준 목사는 저녁 집회 처음부터 끝까지 맨 뒷자리에 서서 자리를 지키며 은혜를 받았다. 부회장 윤여웅 장로가 기도하고 서기 이창원 장로가 성경을 봉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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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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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덴교회 찬양대가 박주옥의 지휘로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아 하나님에게 바쳤다. 이어서 큰사람 소강석 목사가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아니 움직이니 꽃 좋고 열매를 많이 맺듯 샘이 깊은 물은 가뭄에 그치지 아니하니 내(川)를 이뤄 바다에 가듯 하나님의 말씀과 그의 영력으로 3000여 청중을 은혜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그 뜨거움과 하나님의 은혜는 1907년 길선주 목사의 역사적 평양대부흥운동을 뛰어넘는 것이었다. 글로 전할 수 없는 그 생생한 감동을 유튜브에 올려진 동영상을 통해 체험하기 바란다. 신화에서 역사로 그리고 말씀으로 이어지는 은혜는 나 자신 이제까지 겪은 소강석 목사의 설교 중 가장 압권이었다. 대학 시절 은혜의 체험 이후 오랜만에 맛보는 은혜와 감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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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어느 지방 행사에서 겪은 어떤 체험 뒤 행사 취재는 결코 하지 않고 교회 분쟁 현장과 교회 헌금 착취에 혈안이 된 총회와 노회와 교회 목사의 불법 현장에 눈을 돌리기로 마음먹었다. 그런데 마지못해 참석한 마지막 전국장로회연합회 집회에서 놀랍게도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다. 어쨌든 이런 행사는 이번이 마지막인데 윤익세한테 식권도 1장 받고 참으로 감사했다. 이제껏 ‘더굳뉴스’가 시작된 짧은 기간 하나님의 섭리로 내가 가장 은혜를 받은 큰사람 소강석 목사에 대해서 더 이상 쓸 수 없을 만큼 많이 기록했다. 한국 교회 역사상 그 유례를 볼 수 없는 아주 유쾌한 목사 소강석의 교회 사랑 노회 사랑 총회 사랑 교계 사랑 목사 사랑 나라 사랑이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이어지기를 기도한다. 유쾌한 목사 소강석은 누구인가. 그는 시인이고 한국 평화 통일의 꽃길을 열 작곡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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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배 ethegoodnews@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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