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동부교회 사태 전말
2018/06/28 17:5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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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성도의 80%가 김중경 목사 적극적 지지 14명 장로 노회의 힘 빌려 김중경 목사를 내쫓으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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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경 목사 2015년 11월 부임
교회 성도 예산 급성장
14명 장로 자신들 요구대로 움직이지 않자
김중경 목사를 문제 삼기 시작
 
살아 계신 하나님의 총회에서
불의와 불법을 행하는 자들
그것을 돈벌이에 활용하는 노회 임원들
총회재판국원들 그런 행위 거짓 보도 언론들
 
교도소의 황규철과 그의 칼에 맞은 자처럼
하나님의 징계를 반드시 벗어나지 못할 것
 
잠자던 ‘아시아의 호랑이’가 눈을 떴다. 월드컵 16강에 오를 수 있는 실낱같은 희망을 실현하진 못했지만 세계 최강 독일을 맞아 상대로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월드컵 본선 도전을 아름답게 마무리했다.
 
“축구는 22명의 선수가 11명씩 두 팀으로 나눠 싸우다 마지막엔 독일이 이기는 스포츠다.”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준결승에서 서독에 패한 뒤 잉글랜드 간판 골잡이 게리 리네커(58)가 한 말이다. 이 발언은 훗날 메이저 대회에서 늘 좋은 성적을 내왔던 독일 축구를 상징하는 ‘한 마디’로 회자돼왔다.  
 
그런데 이 정의가 한국 축구 때문에 바뀌게 됐다. 6월 28일 열린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한국이 독일을 2-0으로 눌렀기 때문이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 독일을 누른 한국(57위)은 비록 1승2패(승점 3) 조 3위로 16강 진출엔 실패했다. 그러나 대회 최대 파란을 일으켰다. 반면 독일은 1938년 대회 이후 80년 만에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탈락의 쓴맛을 봤다. 독일은 한국에도 골득실(한국 0, 독일 -2)에서 밀려 F조 최하위에 그쳤다.
 
이 같은 결과를 지켜본 리네커는 자신의 트위터에 28년 전 내렸던 정의를 바꿨다. 그는 “축구는 단순한 경기이다. 22명의 선수가 90분이 끝날 때까지 공을 쫓고, 독일이 항상 이기는 건 더 이상 없다”라면서 "예전 버전은 역사로 틀어박혔다"고 정의했다. 앞서 그는 지난 24일 스웨덴전에선 독일의 2-1 승리에 "축구란 아주 단순한 경기로, 82분간 22명의 선수가 볼을 쫓아다니다가 독일 선수가 1명 퇴장당한 뒤에는 21명이 남은 13분 동안 다시 볼을 쫓고, 결국에는 '제기랄' 독일이 이기는 경기"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리네커는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6골로 대회 득점왕을 차지한 잉글랜드 대표 공격수였다. 현재는 영국 BBC 해설위원을 맡고 있다.
 
한국축구대표팀은 6월 27일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독일과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F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수비수 김영권)과 공격수 손흥민의 연속골을 앞세워 2-0으로 이겼다. 한국 축구가 월드컵 본선에서 승리를 기록한 건 사상 첫 원정 16강을 이룬 지난 2010년 남아공 대회 이후 8년 만이다. 
 
이번 대회에서 1승2패 승점 3점을 기록한 한국은 F조 3위에 그쳐 16강에 오르진 못했다. 그러나 우승 후보 독일(1승2패)을 조별리그 최하위로 떨어뜨리며 ‘고춧가루 부대’ 역할을 했다. 독일이 월드컵 본선 무대에 첫 등장한 1934년 이후 조별리그의 벽을 넘지 못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2018년 6월 28일 새벽 1시 서울 광화문광장이 뒤집어졌다. 후반전 막판에 두 골이 극적으로 터졌다. 깊은 밤까지 가슴을 졸이던 거리응원단은 후련하게 고함을 질렀다. “대~한민국!” 그 고함과 달리 신앙을 잃은 무리의 소리가 귀를 가로막는 곳이 있다. 전주동부교회 예배당. 더 이상 뵈는 게 없다고 지금 여기 예배당이 신앙이 발 디딜 곳 없는 막막한 허공뿐이라고. 하나님이 어디 계시느냐며 목울대 높여 죽자 살자 외친다. 눈앞에선 숨찬 마이크 확성기가 들끓고 있다. 내장 깊은 곳에서 더 이상 주체할 수 없는 슬픔이 복받쳐 올라 목울대를 칠 때 비로소 신앙이 완성된다. 코가 시큰거리고 눈물샘에 수정보다 맑은 물이 고인다. 신앙의 숨 목이 울 때가 된 것이다. 후두를 지나 한사코 눈물샘과 연결되어 있는 목울대는 사실 신앙과도 연결되어 있다.
 
신앙의 기적을 믿는가. 시간의 묵직한 테가 이마에 얹혀 익숙해질 때까지 매일 우리는 믿는 대로 살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머지않아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날아다니는 것들이 있다. 새, 시간, 그리고 소망. 이들에겐 슬픈 노래가 없다. 한 곳에 머무는 것들이 있다. 고통, 언덕, 영원. 이들에겐 기쁜 노래가 없다. 어느 것도 신앙의 대상은 아니다. 그런데 높이 오르는 것들 창공을 설명할 수 있겠는가. 그래서 수수께끼 같은 신앙은 말씀과 기도와 찬양을 다 동원해서 우리의 불신앙을 녹이고 말린다.
 
‘더굳뉴스’의 나보다 한 주 전인 2018년 5월 20일에 동부교회 현장을 눈치 빠른 기자 최성관 목사가 다녀간 모양이다. 그는 이 동부교회 사태에 대해 취재 기자로 재직하고 있는 ‘장로신문’이 아닌 자신의 인터넷 신문 ‘합동교회언론회’에 2018년 5월 28일자로 사건 따라가기전주동부교회를 가다-라는 제하의 이런 기사를 목이 멘 어조가 아니라 유람하는 기분으로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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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죽이려고 싸우는 현장, 전주동부교회
예배당 깔고 앉기
 
“교인들이 서로 죽이려고 싸운다. 주위에서 그런 교회를 왜 다니느냐고 말한다.” 30년 동안 전주동부교회를 출석한 70대 남자 집사의 말이다. 그렇다. 양측은 서로 죽일 듯이 싸우기만 했지 함께 살 궁리는 조금도 하지 않고 있었다. 제1차 교회 분쟁은 김중경 목사와 14인 장로와의 ‘설교 표절’을 두고 시작됐다. 그러나 김중경 목사가 교회 출입을 금지(2017년 12월 11일) 당한 후에 벌어진 제2차 분쟁은 14인 장로 측을 따르지 않는 녹색조끼파와 14인 장로와 함께 교회지키기에 힘쓰는 평상복파들 간의 다툼이다.
 
(2018년) 5월 20일 주일 오전 11시 30분. 전주동부교회 2부 예배에 참석했다. 지난 2017년 12월 24일 주일 김중경 목사의 주도로 교단 탈퇴를 위한 공동의회 참석에 이어 두 번째다. 그리고 한 인터넷 방송이 내보낸 ‘전주동부교회 전기 충격기 동원‘이라는 기사에 대한 진실을 알고자 찾았다.
 
전기충격기

전기충격기는 손주상 장로가 덕진경찰서의 허락을 받고 소지하고 있었다. 덕진경찰서는 손주상 장로가 신변의 위협을 받고 있다고 판단해서 1시간 교육을 거친 후에 전기충격기 소지를 허락했다. 실제로 손 장로는 이미 두 차례나 폭행을 당해 입원한 사실이 있다(4주, 2주 진단). 그리고 현재 손 장로를 폭행한 박 모 집사가 구속된 상태다.
 
전기충격기가 등장한 상황은 이렇다. 이미 법원과 북전주노회가 김중경 목사에게 교회를 출입하지 말라고 판결했다. 그런데도 계속해서 김중경 목사가 예배당 출입을 시도하자, 이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손주상 장로가 전기충격기를 내보였다는 것이다. 여기서 양측의 진술이 좀 다르다. 김중경 목사측 한 젊은 집사는 ‘손주상 장로가 나의 팔목 근처에 전기충격기로 공격했다. 순간, 따끔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손주상 장로는 몸싸움 과정에서 자신의 신변을 보호하려고 전기 충격기를 그 집사에게 내보인 것뿐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손주상 장로는, 여기서 중요한 것은 김중경 목사를 예배당에서 밀어내는 모든 과정을 경찰들이 다 보고 있었다. 심지어 덕진경찰서 형사과장, 정보과장도 목격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기충격기 공격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김중경 목사 측은, 현재 입원 중인 김중경 목사도 전기충격기 공격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싶은 눈치였다. 그러나 정작 당사자인 김중경 목사가 이를 인정도 부인도 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므로 전기충격기 공격의 진실은, 전기충격기의 충격 정도에 있다. 과연 전기충격기 공격을 당했다는 박 집사의 주장처럼, 전기충격기의 위력이 ‘따끔’ 정도인지 아닌지에 따라 그 여부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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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과 용역

14인 장로측은 한 인터넷 인력공급회사에서 8명의 교회 관리직 직원을 공개 채용했다. 교회는 이들에게 4대 보험과 일정액의 급료를 지급한다. 그리고 이들 직원들에게 교회관리, 야간근무, 차량안내, 청소를 맡겼다. 8명 직원을 채용한 것은, 교인들 간의 충돌과 마찰을 최소화하려는 고육지책으로 보였다. 때문에 8명의 직원들은 기존의 용역의 모습과는 확실히 달랐다. 그러나 김중경 목사측은, 이들이 용역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교인 숫자

피할 수 없는 교인 숫자 놀음이 시작됐다. 양측은 서로 자신들이 더 많은 교인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심지어 김중경 목사 측은 교인 80%가 자신들을 지지한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5월 20일 주일 오전예배 참석자를 물었더니, 김중경 목사 측은 470명이라고 알려왔다. 그러므로 전주동부교회 교인 1200여 명 중에서 470명은 80%가 아닌 것은 분명했다. 그리고 14인 장로측은 551명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기자가 눈대중으로 숫자를 세었더니, 김중경 목사를 지지하는 녹색조끼를 입은 교인들이 약450명 정도였다. 470명에 근접한 숫자였다. 그리고 14인 장로 측, 소위 녹색조끼를 입지 않은 교인은 400명 정도였다. 551명과는 큰 차이가 났다...
 
예배당 중2층은 대부분 14인 장로 측 교인들이 자리를 차지했다. 이날 중2층에는 약200여 명이 모였다. 기자가 150여 명까지 숫자를 보고 본당에 들어갔는데, 이후 늦게 온 교인들이 계속해서 중2층 예배당으로 올라갔다. 그렇게 해서 보니 14인 장로측을 지지하는 교인들의 숫자가 500여 명 정도로 파악할 수 있다...
 
예배

현재 전주동부교회는 한 예배당 안에서 양측의 예배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녹색조끼파는, 대다수 교인들이 우리에게 속했으니 당연히 본당 예배는 우리가 인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14인 장로 측은 “김중경 목사는 이미 교회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 이제 예배는 노회와 당회의 지시를 따라야 한다.”고 주장한다. 매 주 14인 장로 측의 예배는 부목사 최형식 목사가 인도하고 있다. 그러나 녹색조끼파는 우리 교단에 등록되지 않은, 배성기 목사가 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지금 전주동부교회 예배시간은 혼돈과 혼란의 지옥 상태다. 4월부터 한 예배당 양측의 주일오전예배가 시작됐다. 방법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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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빠른 최성관 기자가 다녀간 한 주 뒤 ‘더굳뉴스’의 기자가 가보니 2018년 5월 27일 오전 11시 본당에서 두 무리가 주일예배를 따로따로 드리고 있었다. 녹색 조끼를 입은 무리 400여명(최성관 주장: 450명) 평상복의 무리 80여명이 다른 기도 다른 찬송 다른 말씀 다른 설교로 예배를 드렸다. 푸른 조끼의 성도 한 사람이 3M의 귀마개 봉지를 건넸다. 30여분 뒤 중2층으로 올라갔다, 평상복의 여성도가 어떻게 왔냐고 물었다. 그냥 왔다고 대답했다. 2층 예배실 입구에 건장한 청년이 세 명 서 있었고 예배실은 평상복의 사람 다섯이 드문드문 앉아 있었다. (최성관 주장: 본당 400명. 이날 중2층에는 약200여 명이 모였다. 기자가 150여 명까지 숫자를 보고 본당에 들어갔는데, 이후 늦게 온 교인들이 계속해서 중2층 예배당으로 올라갔다. 그렇게 해서 보니 14인 장로 측을 지지하는 교인들의 숫자가 500여 명 정도로 파악할 수 있다.) 한 주간을 사이에 두고 5월 20일 최성관 기자가 파악한 숫자와 5월 27일 내가 파악한 본당 80여명과 중2층 5명다 합쳐 85명과 현격한 차이를 이루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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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와 흰 천막이 있는 곳으로 갔다. 현수막에 박힌 이름이 눈에 밟혔다. 김근열. 천막 안으로 들어가니 2층 건물과 연결됐다. 들어서니 사무실이었다. 그곳에 앉아 있는 한 분과 이야기를 나눴다.
 
-플래카드의 사람은 어떤 사건에 연루됐습니까.
그는 김근열 목사인데 앞서 노회장이었습니다. 이번 봄 노회 4월 10일 행복한교회 목사 김형래 노회장으로 바뀌었죠. 작년 12월 16일 김근열 목사가 우리 교회 임시 당회장으로 파송을 받았죠. (그가 복사해 건넨 노회 서류에는 2017년 9월 13일 시무장로 14인 이름의 고소장에 근거해 2017년 11월 30일 노회장 김근열 이름으로 해 노회 행위자 장로 남정길 장은복 김상기 등에 대한 중징계 요청서를 전주동부교회 당회에 발부했다. 그리고 중전주노회 재판국장 이병록 이름으로 2017년 12월 11일 전주 동부교회 당회장 김중경 목사 직무정지 및 출입금지 명령서를 발부했다. 이어서 2017년 12월 16일 노회장 김근열이 전주동부교회 임시당회장이 된다.) 그 사람이 교회 통장과 예금을 자기 이름으로 다 옮겨 처리했어요. 총회 법에 노회장이 임시 당회장으로 파송되는 경우는 없어요. 대개 다른 목사를 파송하는데 노회장 본인 자기가 왔어요, 그는 14장로와 밀착 관계가 있는 거죠. 그런 문제로 인해 작년 12월 10일 우리가 공동의회를 했습니다. 그 공동의회 개최를 위해 당회를 하고 12월 17일 14명 장로에 대해서.,.
 
-그런데 당회를 할 때 14장로는 빠진 것 아닙니까.
12월 3일 정기 당회가 있었어요.
 
-그 때 다 모였습니까?
네. 12월 3일 정기 당회를 하고 시간이 모자라 정회를 했습니다. 그리고 12월 10일 속회를 했는데 바로 그 전에 665명의 서명이 있었습니다. 그 서명이 들어와 14장로에 대해 신임투표를 해야겠다고 청원해 당회 서기가 받았습니다. 그래서 6월 10일 공동의회 안건으로 내놨습니다. 14명의 신임투표를 하기 위해서는 제척사유로 14장로에게 나가라고 했습니다.
 
지난번 어디서 취재 온다고(최성관 목사) 교육부 학생들 친인척들 동원하더라고요. 이번 봄노회 2018년 4월 10일 김형래 목사로 노회장이 바뀌었죠. 그런데 김근열은 노회장이면서 작년 12월 16일 우리 임시당회장으로 파송 받고 내려왔어요. 그 사람이 압서 모든 걸  다 해버렸어요. 14인과 유착 관계가 있어요. 작년 12월 10일 공동의회를 했거든요. 10일 공동의회를 개최하기 위해서 당회를 하고 12월17일 14명에 대해서 신임투표를 하기로 했어요. 그런데 12월 3일 정기당회가 있었어요. 그날 정기 당회를 하다가 정회를 했어요. 시간이 없어서. 그리고 12월 10일 속회를 했어요. 그 속회를 하기 바로 전에 665명의 교인 서명이 들어와 버렸어요. 14명에 대한 신임투표 건이었어요. 당회 서기가 받았어요. 그걸 10일 내놓은 겁니다. 그 서명 안에 의해  신임투표를 하려면 14명이 제척 사유가 되니까 나가세요 라고 했습니다. 안 나가면서 농성을 하니까 그러면 우리가 나가겠습니다 하니까 그 과정에서도 티격태격했습니다. 당회장실로 가서 목사님하고 우리 세 장로가 12월 17일 찬양예배 때 공동의회를 하겠다고 결정을 하고 오니 그 사람들이 자리에 있었어요. 그래서 그 자리에서 공표를 했습니다, 12월 17일 오후 찬양예배 때 14인에 대한 신임투표를 하기로 결의한 것을 공표합니다 하고 당회장이 땅땅 때렸습니다. 이 사람들은 불법입니다. 10일 공동의회 한다고 끝났습니다. 2017년 12월 10일 그 날은 목사님도 문제가 없었고 현재 장로님들도 문제가 없었습니다.
 
임원회를 하면서 공동의회에 관한 것이 나옵니다. 2017년 12월 11일 목사님을 직무 정직시켰습니다. 그리고 바로 재판국에서 그리고 12월 26일 재판 참석 출석 명령이 있는 상태에서 그 앞서 12월 11일 판결을 때렸습니다. 그걸 12월 15일 알았습니다. 그 앞서 수요일 김근열을 파송하고 12월 16일 새벽 7시 임원회를 하고 아침 8시 20분에 임시 당회를 열었습니다. 임시 당회에 앞서 우리한테도 서기를 통해 통보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서기가 장영복 장로인데 통보도 않고 자기들끼리 임시당회를 김근열과 했습니다. 16일 토요일 아침 8시 20분에 했다고 서류에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거기서 우리 직무 정지를 시켰습니다. 규정도 없고 고퇴도 없고 임시 당회에서 아무것도 없이 회의를 했습니다. 왜 그렇게 했느냐하면 12월 17일 장로 시무투표에 관한 공동의회를 불법으로 만들기 위해 16일 아침 우리를 직무 정지시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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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장도 없고 아무것도 없이 17일 공동의회를 불법으로 만들기 위해 목사님도 면직시키고 16일 토요일 아침 8시 20분에 우리를 직무정지를 시켰습니다. 12월 17일 공동의회를 강행을 하니까 난리가 났어요. 우리는 교회가고 저 사람들은 막고 현관문 다 잠가 놓고 난리였죠. 나중에 1월 십 며칠부터 용역들 쓰고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교회가 엉망진창이었습니다. 목사님 목도 조르고 소화기도 뿌리고 화재경보기도 울려 학생들이 뛰쳐나오고 12월 24일에. 17일은 강대상에서 소화기를 뿌리고 목사님 권사님들 있는데 거기다 대고 뿌려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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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상이 당시 사무장이었는데 17일 찬양예배 때 541명이 장로 신임투표해 7표 8표 10표 제일 많이 받은 사람이 20표 손주상이 6표 받았습니다. 목사님한테 반기 든 2교역자 사무실 직원들 직무정지를 시켰습니다. 당회를 치리회로 바꿔 다 처리했습니다. 당시 14장로만 했으면 좋은데 사무실 직원까지 직무정지를 시켰습니다. 노회 때도 그들이 반대 투표를 했습니다. 이 상황에서 노회를 탈퇴해야지 안 되잖아요. 노회 탈퇴를 위한 공동의회를 하려고 했는데 12월 24일 난리가 났어요. 그때 전기 스위치 내리고 김근열 목사는 얼굴 한번 안 비치다가 2018년 4월 21일 임직식한다고 왔어요. 반쪽 임직식을 했습니다. 그가 교회 모든 재정권을 가져가버렸습니다. 노회 판결을 가지고 면직됐다고 다 자기 앞으로 돌려버렸습니다. 사무실 팩스까지 다 정지시켰습니다. 이런 상황으로 해놓고 걔들 주보에 남 장로는 목발 집고 예배드리니 교인들한테 교회 나오지 말라고 협박 편지 보냈습니다. 김근열이 교회를 통째로 삼켰습니다. 모든 재산권 자기 앞으로 돌리고 건물명도 소송까지 냈습니다. 목사님 집까지. 부활 묘지 수련원 예금 다 작살냈어요. 노회 정기 회의록에 보면 김근열이 치리권이 없어요. 12월 24일 교단 탈퇴를 위한 공동의회 투표를 했는데 3분의 2가 안 되고 과반수는 넘었어요. 명부를 준비 없이 일일이 대조하다 시간이 많이 가니 교인들이 가버린 겁니다. 시간이 엄청 많이 걸렸어요. 기다리다 많이 가버렸어요. 그래서 안 돼버렸어요. 그런데 다행인 것은 저쪽 젊은이 30명이 앞에 딱 서가지고 만약 가결이 됐다면 난입을 해서 불상사가 났을 거예요. 다행이 부결되는 바람에 처음에 적다고 낙심을 했죠. 그런데 다음날 보니 그날 통과됐으면 살인도 날 수 있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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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의 JTBC로 불리는 하야방송(대표 유성헌)이 전주동부교회 사태를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하야방송 뉴스입니다. 이제 교회 안에 분쟁이 일어나면 의례적으로 용역이 들어오는 것일까요. 교회 안에 용역이 점거하고, 그 과정에서 성도들이 다치고 성도들의 교회 출입을 제한하는 사건이 또 벌어졌습니다. 게다가 전기충격기까지 동원되어 성도들을 두려움에 떨게 하는 사건이 일어난 것입니다. 예장합동 중전주노회 소속 전주동부교회 사건입니다. 더욱 참담한 것은 거룩한 예배시간에 강대상에서 목회자가 설교하고 그 말씀을 듣고자 성도들이 앉아 있지만 이를 막기 위해 확성기를 틀고 다른 목회자가 설교하는 모습입니다.

말씀을 들음으로 우리는 성경을 바로 아는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것이지만 이곳에서 성도들은 확성기 소음으로 인해 귀마개나 이어폰을 꽂고 예배를 드리는 상황입니다. 먼저 예배 현장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이 영상은 5월 13일 주일오전 예배 상황입니다. 녹색조끼를 입은 성도들은 김중경 목사를 지지하는 성도들입니다. 그리고 조끼를 입고 있지 않은 강대상 앞 성가대원들과 몇몇 성도들은 김중경 목사를 반대하는 14명의 장로들을 지지하는 성도들입니다.
 
한 예배당에 두 개의 주보가 있으며, 서로 다른 찬송가를, 서로 서로 목소리를 높여서 부릅니다. 소리로는 잘 알아들을 수 없어서 숫자판을 통해 찬송가 몇 장을 부르는지 알려줘야만 하는 상황입니다. 반주소리에 맞추어 찬양을 부른다는 것은 이미 포기해야 합니다. 그냥 귀를 막고 부를 수밖에 없습니다. 서로의 마이크소리에 기도 소리도, 설교 말씀도 잘 들리지 않습니다. 마이크를 두 개 잡고 목소리를 있는 힘껏 내어보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이 영상을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이러한 내용을 전하는 보도자의 입장도 참으로 침통하고 암울한 기분이 듭니다. 어떻게 교회가 이런 상황까지 오게 된 것일까요.
 
김중경 담임목사는 “자신의 부족함 때문”이라고 말을 합니다. 하지만 김중경 목사를 지지하는 성도들은 “이리들로부터 양무리를 지키는 목자가 되어 달라” “절대로 우리 성도들 곁을 떠나면 안 된다”며 당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예배 영상(유튜브에서 전주동부교회 검색하면 바로 나옴)을 보면 알 수 있지만 김중경 목사를 지지하는 녹색조끼를 입고 있는 성도들이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예배를 드리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김중경 목사를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성도들은 ‘전주동부교회를 사랑하는 회복위원회(이하 회복위원회)’를 구성해 김중경 목사를 반대하는 14명의 장로들의 잘못과 노회의 잘못된 재판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회복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성도의 80%가 김중경 목사를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14명의 장로들은 노회의 힘을 빌려 김중경 목사를 내쫓으려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중경 목사는 2015년 11월에 부임해서 교회가 성장하고, 성도출석 인원과 예산도 급성장했습니다. 하지만 14명의 장로들은 자신들의 요구대로 움직이지 않자 김중경 목사를 문제 삼기 시작했다고 했습니다.
 
14명의 장로들이 김중경 목사를 문제 삼은 것은 ‘표절설교’였습니다. 이들은 노회에 ‘도덕성 결여, 표절로 인한 신뢰붕괴, 교회운영미숙’을 사유로 노회에 고소를 했고, 노회에서는 김중경 목사 면직 결정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회복위원회는 ‘표절’이 아니라 ‘인용’을 한 것이라고 반박했으며 14명의 장로들은 대부분의 성도들이 김중경 목사를 지지하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교회 내에서 처리하기 보다는 노회 힘을 빌려 처리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특히 12월 11일 14인의 장로들은 노회에 김중경 목사 직무정지 및 출입정지를 시켜달라고 고소장을 제출했는데 소환이나 조사 없이 그날 당일에 재판국에서 직무정지 처분을 내렸다며 절차상 문제와 함께 노회와 14인의 장로 간에 어떤 결탁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했습니다. 또한 14인의 장로들이 성도들의 교회 출입을 막고, 용역을 동원하는 일 등이 일어나자 14명의 장로에 대한 재신임을 묻는 공동의회를 2017년 12월 17일 개최하고 541명의 성도가 투표한 결과 14인 모두 장로직을 상실했다고 밝혔습니다.
 
회복위원회는 “무엇보다도 거룩한 교회에서 용역을 동원하고 본당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김중경 목사와 성도들에게 폭력을 행사한 사건, 전기충격기를 가지고 다니며 위협을 주는 행동 등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총회에서도 이번 사건과 관련해 해안을 가지고 교회 안에서 더 이상 혼란이나 상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처리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김중경 목사를 반대하는 측은 “폭행한 적 없다”며 “김중경 목사는 자신을 지지하는 성도들을 데리고 교회를 나가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전기충격기 사용에 대해서는 신변 보호를 위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현재 김중경 목사는 교회 내외적으로 긴급한 상황과 본인을 비롯해 성도들이 지속적으로 폭행을 당하고 있기에 더 이상 불상사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예심판결을 요청하며 총회에 ‘상소사건 긴급청원서’를 올린 상태입니다.
 
분쟁 교회에서 가장 큰 아픔은 아마도 잃어버린 양일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한 마리의 양도 귀하게 여기셨음에도 불구하고 교회 분쟁으로 인해 많은 성도들을 상처를 안고 떠나보내는 일이 생기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습니다. 총회는 긴급청원한 내용을 잘 살펴서 성도와 교회의 아픔을 치유할 수 있는 예심판결을 신속하게 내려야 할 것입니다. 하야방송뉴스 전민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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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계신 하나님의 총회에서 불의와 불법을 행하는 자들과 그것을 돈벌이에 활용하는 일부 총회재판국원들 그리고 그런 행위에 침묵하거나 왜곡하거나 거짓 보도하는 언론들은 감옥의 황규철과 그의 칼에 맞은 자처럼 하나님의 징계를 반드시 벗어나지 못할 것임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보수(報讎 앙갚음)는 내 것이라 그들의 실족할 그때에 갚으리로다 그들의 환난의 날이 가까우니 당할 그 일이 속히 임하리로다 신명기 32:35
 
2018-06-28
[ 김영배 ethegoodnews@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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