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숭일고등학교 축제
2019/11/30 12:3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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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광주 북구 광주숭일고등학교(이사장 광주중앙교회 담임목사 한기승, 교장 정해웅)에서 제39회 ‘숭일의 둥지’가 열렸다.
 
이날 ‘숭일의 둥지’는 꿈을 키워 가며 지금까지의 성과를 나누는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1부에서는 학급 협동심을 보여준 반별 찬양제와 NIE 시사 전시회 및 먹거리 부스 등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였으며, 2부에는 본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숨은 재능과 끼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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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별 찬양제는 ‘주 안에 하나 되어’, ‘바바예투’ 등을 통해 찬양의 기쁨을 나누며 은혜로운 시간을 가지는 자리였다. 선생님과 학생들의 협연을 중심으로 한층 발전되면서도 학생들의 자존감을 드높이는 찬양제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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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당 특별전시장에서 12개 팀이 참여하는 가운데 ‘시대에 답하다. 오늘의 문제, 우리가 답한다.’라는 주제로 NIE 시사설명 전시부스가 운영됐다. 다양한 시사적 이슈에 관한 생각을 공유하는 여러 전시물을 통해 열린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였다. 또 학교폭력 예방과 금연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학교폭력예방 및 금연 부스가 함께 마련되어 지금까지의 활동 결과물을 전시하기도 했다. 닭꼬치, 음료 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는 먹거리 부스도 운영되었다. 부스 운영을 통해 얻은 수익금은 연탄 마련에 사용하여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오후 본 공연은 학생회장과 학생회 총무 부장의 능숙한 사회와 함께 진행됐다. 빅밴드 블루스카이의 열연으로 공연의 서문을 열었고, 댄스 동아리 탭의 공연이 화려한 무대를 장식했다. 학생들은 동아리 활동과 특별활동을 통해 갈고 닦은 기량으로 저마다 끼와 열정을 발산하여 광주숭일고등학교 대강당을 뜨거운 젊음의 열기로 가득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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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숭일학원 한기승(광주중앙교회 담임 목사) 이사장은 ‘광주숭일고등학교 학생들은 제39회 숭일의 둥지에서 여호와로 인한 영성을 얻어 찬양으로 보답하며, 지성과 감성 그리고 영성이 조화를 이루는 삶을 그릴 수 있게 되었다.’ ‘학생들이 변화하는 21세기에 필요한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19-11-30
[ 편집자 ethegoodnews@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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